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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ESG청색기술 포럼, 제27회 라운드 테이블 진행

청색기술 기반의 테크노파크 확대로 지속가능한 지역 균형 발전 이뤄야

매달 새로운 주제로 청색기술과 청색경제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ESG청색기술포럼(대표: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청색기술 기반의 지역 균형 발전 거버넌스 테크노파크의 역할'을 주제로 제27회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파라곤 빌딩 11층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이형구 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ESG청색기술포럼 제27회 라운드테이블이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
​​ESG청색기술포럼 제27회 라운드테이블이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

이형구 센터장은 "지속가능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청색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테크노파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지역경제 변화를 촉진하는 기술 단지로서 과학 및 연구 공원, 혁신센터, 혹은 테크노폴리스로도 불리는 테크노파크는 연구 및 혁신을 촉진하는 지역 생태계의 중요한 정책 구성 요소"라고 설명하고, 1951년 과수원 지역에서 오늘날의 실리콘 밸리의 초석이 된 미국의 '스탠포드 연구 공원(Stanford Research Park)'을 시작으로 프랑스의 '소피아 안티폴리스(1972년),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 사이언스 파크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이 센터장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으로 도시를 언급하고, 대도시와 소도시의 차이점을 비롯해 이들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청색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도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프랑스 파리가 우리나라의 수원 화성을 벤치마크하여 조성되었다는 내용과 청색기술 건축물 1호로 일컬어지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을 언급하여 주목을 끌었다.

아울러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테크노파크의 역할이 중요하며, 테크노파크가 기업, 공공연구기관, 대학의 3축에서 첨단 산업의 연구 및 혁신을 위한 촉매제가 되어야 하고, '청색경제(기술) 발전법'의 조속한 제정으로 테크노파크가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 발전의 핵'으로서 미래 과학 진흥과 미래 인재 양성, 미래 산업 육성에 많은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ESG청색기술포럼은 국내 친환경전문가 2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탄소저감 방안에 대한 고찰과 자연중심의 과학기술 개발로 지구 생태계 보존을 통해 ▲지속 성장 동력 ▲지역 균형 발전 ▲안정적 소득의 청색산업을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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