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월 26일(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 ‘해양분야 연구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분야에서 첨단과학기술의 활용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관련된 기술·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국가 전략·위기 대응 해양과학기술 발전방향, ▴해양유래 기초소재 확보·활용 전략, ▴탄소중립 기술혁신을 통한 조선·해운 성과확산 전략, ▴신물류망 구축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금일 간담회에서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전 세계적인 기술패권경쟁시대에서 과학기술은 경제·외교·안보를 결정짓는 핵심요소로서, 해양분야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첨단과학기술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연구개발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탄소중립 등 글로벌 아젠다와 강화되는 국제 해사규제에 발 맞춰 해양분야 신산업을 선점할 핵심기술 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해양주권을 공고히 하기 위한 기술개발도 병행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기관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더욱 힘쓰고, 개인·기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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