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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삼성전자,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 개소…자립준비 청소년 도와

10일 전주에 위치한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자립준비 청소년들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왼쪽부터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 이명연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삼성전자 제공
10일 전주에 위치한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자립준비 청소년들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왼쪽부터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 이명연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기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를 10일 전북 전주시에 개소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거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북 전주시 덕진동에 개소한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는 오피스텔 건물에 입주해 실제 자립한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고, 병원·약국·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센터는 ▲ 자립준비 청소년들이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할 수 있는 22개의 독립된 주거공간 ▲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최대 6일간 자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4개로 구성됐다.

연인원 34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립 체험과 각종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며, 운영은 굿네이버스 전북본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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