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한국타이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이사회 내 위원회는 ESG위원회 설립으로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총 5개로 확대된다.
한국타이어 ESG위원회는 초대 위원장으로는 이미라 사외이사를 선출했다. 앞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방향성을 자문·심의·의결을 한다. 이 위원장은 이화여대 여성사외이사 전문과정 1기 출신으로 제너럴 일렉트릭(GE), 맥쿼리 그룹 등을 거쳤다.
한국타이어는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 2050년까지 100% 달성,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등의 목표를 설정했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기후변화대응 평가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 위원장이 글로벌 기업에서 경험한 금융·재무적 지식과 전략기획, 투자, 인사관리, 조직문화 혁신 등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사회의 이익을 대변"하며 "동시에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주요 경영 사안을 의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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