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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무슨 날일까?

환경부가 `제1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 9월 공동으로 제정했다/사진 환경부 블로그에서 발췌
환경부가 `제1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 9월 공동으로 제정했다/사진 환경부 블로그에서 발췌

환경부가 `제1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현장 행사를 온라인으로 대체한 것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자원순환 분야에 공로가 큰 기업, 지자체 등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이 실시된다.

`포장재 및 1회용품 감량 우수` 분야에서는 차우철 롯데지알에스(주) 대표이사가 국민훈장동백장을 수상했다.

또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 우수 사업장`으로는 한국남동발전(주) 영동에코발전본부, 라이온코리아(주), 한화솔루션(주) 진천사업장이,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으로는 부산도시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포장재 및 1회용품 감량 우수기관`으로는 비알코리아(주)가,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기관`으로는 울산광역시 남구, 대전광역시 서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 9월 공동으로 제정했다.

우리가 행하는 경제 활동 과정에서 생산과 소비는 필연적이되, 지구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은 한정돼 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함에 따라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며, 사용되고 폐기되는 많은 제품은 자연 분해가 어려워 그대로 버려질 경우 환경을 오염시킨다.

자원순환의 날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인식 아래, 자원을 절약하고, 사용한 자원을 재활용하며, 폐자원의 에너지화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이루는 것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 운동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한 것이다.

자원순환의 날을 9월 6일로 정한 것은 ‘9’와 ‘6’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이를 통해 `순환`의 의미를 부각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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