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함께 생각한 헬스케어형 친환경 특약인 ‘걸음수할인특약’이 신설됐다.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특약은 기명피보험자한정 또는 부부한정특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보험 청약일 기준 90일 이내에 보험회사에서 인정한 걸음수 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5천보 이상 달성일이 50일 이상인 경우 자동차보험료를 3% 할인해준다. 다만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과 중복 할인이불가하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등의 증가로 대중교통이용실적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의 가입 필요성이 낮아진 고객들은 이 특약을 가입해 건강관리와 함께 보험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약관 및 안내자료 등은 모바일을 포함 디지털 방식으로 수령하고 보험증권만은 서면으로 수령이 가능한 ‘보험증권서면수령형 전자우편 특약’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힘과 동시에 종이 사용 절감(paperless)을 통한 환경보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 전무는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ESG요소를 반영한 보험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