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환경

LG전자, 서울 LG전자 연구동…친환경 건물 '우수 등급'

서울시 강서구 LG 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시설, 친환경 건축물 인증받아/LG그룹 제공
서울시 강서구 LG 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시설, 친환경 건축물 인증받아/LG그룹 제공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으로 설계하고 기존 건물에선 에너지 사용을 줄이며 환경을 생각하는 건물이 늘어나고 있다.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으로 설계하고 기존 건물에선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LG전자(066570)의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은 2017년 1단계 6개 동(棟)이 완공됐고 현재 4개 동을 추가로 올려 2024년에 완료될 2단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건축물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녹색건축 인증제도(G-SEED)'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착공을 시작한 2단계 건축물은 설계 단계에서 평가하는 예비인증을 통해 녹색건축 인증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친환경 건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LG전자가 발행한 5300억 원 규모 회사채 가운데 녹색채권 1900억 원은 2단계 건축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녹색채권은 LG전자가 발행한 첫 ESG 채권이다. 녹색채권은 환경 친화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