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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KAI,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재인증... ESG 경영 앞장

자원순환· - 1996년 최초 인증 이후 30년간 인증 유지…환경경영 체계 지속 운영재생에너지 확대 등 환경경영 실천으로 ESG 경영 강화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지난 1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재인증을 획득했다. 1996년 최초 인증 이후 30년간 인증을 유지하며 환경경영 체계의 지속적인 운영과 개선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추진하도록 마련된 기준이다.

□ KAI는 환경경영을 ESG 경영의 핵심 실천 과제로 삼고 자원순환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환경 분야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 먼저 폐기물의 적정 관리와 자원순환을 통해 재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 1~9월 기준 폐기물 재활용률은 80.68%를 기록했다. 폐기물 분리배출과 적정 관리를 통해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사업장 환경영향을 줄이고 있다. 

  ‣ 특히, 전기·전자제품의 경우 폐전자제품 재활용 지원 전문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사무용 전자제품 회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26.9톤의 폐기물을 회수해 26.6톤의 순환 자원을 생산했으며, 약 51.4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도 추진 중이다. 현재 5.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 약 6.0MW 규모의 설비를 추가 구축하고 있다. 신규 설비는 2027년 1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획대로 가동되면 전체 발전설비 규모는 약 11.4MW로 확대된다.

  ‣ 설비 확장에 따라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년 7.3%인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2030년까지 21.0%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고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KAI는 앞으로도 환경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자원순환과 에너지 효율 개선, 온실가스 감축 등 ESG 환경 분야의 실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KAI 관계자는 “ISO 14001 재인증은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개선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ESG 경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속가능한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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